School 2022.11.15 01:56

‘인제’ 고등학교, ‘인재’ 양성은,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에서! Right NEW!


전국 곳곳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한 곳인 강원도로 향했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나섰는데 이게 웬일인가요. 따사로운 햇살에 비춰진 알록달록한 단풍이 절정인데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쏘옥~ 마음이 뺏긴 사이,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찾은 학교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합강리에 위치한 인제고등학교. 인제초등학교와 인제중학교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학급에 3개 반, 그리고 한 반에는 20명씩, 전교생이 160명 정도인 작은 학교이지만 옹기종기 모여 있는 끈끈함이 느껴집니다. 마침 오늘 수업을 함께해줄 선생님이 마중 나와 있었네요. 학교 안으로 얼른 들어가 보겠습니다.


▲ 즐거운 배움터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Q:  안녕하세요, 선생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김인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인제고등학교 정보교사 김인규입니다. 현재 인제고등학교에 소속되어 있지만 보시다시피 옆에 중학교가 있어요. 초·중·고 이렇게 연결되어 학생들이 이어서 올라가는 편이죠. 제가 인제에 있는 유일한 정보교사라서 인제에 위치한 두개의 중학교도 함께 순회하면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는 각 학년당 1개반씩 있는데 1, 2, 3학년 모두 수업하고 있으며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수업은 고등학교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동시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병행하며 수업을 준비하고 계시다니 정말 바쁘시겠어요. 그렇게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신청하신 계기가 있을까요? 


김인규 선생님: 아무래도 우리 사회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 사회가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잖아요. 우리 학생들의 경우, 중학교에선 코딩과 관련한 교육을 받지만 고등학교에선 체계적으로 AI·SW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교과서 내용만으로는 아쉬움을 많이 느끼는데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단원 별로 체계적인 내용이 담겼고, 그 교재를 학생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특히 학생들 중에서 집에 컴퓨터가 없는 경우도 있거든요. 고등학생이지만 PPT나 워드 등도 아직 못 다룰 정도라, 더욱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컸고요. 직접 학생들에게 AI와 SW교육의 필요성과 인공지능의 최신 트렌드를 가르쳐주고 싶어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 안 보였으면 섭섭할 뻔~ 찾았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운영학교!


Q: 수업을 신청할 때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어떤 부분이 특히 끌렸을까요? 현재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김인규 선생님: 사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공문을 통해서 알게 됐어요. 혼자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다 주변 교사들로부터 이야기 들었는데 교사들 사이에서 평도 워낙 좋았고, 삼성이 확실히 신뢰가 되더라고요. 우리 생활에 익숙한 브랜드라서 인공지능을 낯설어 하던 학생들도 친숙하게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업은 교재가 워낙 체계적으로 잘 짜여 있어 교재 위주로도 충분한데, 간혹 학생들 상상력을 올리는 영상 또는 자료를 준비하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일어난 데이터 센터 화재 사건이나 자율주행차량 사고 등 사회적인 문제점이나 미래사회를 다룬 영상을 보여주면서, 변화하는 사회를 인식해주려고 합니다. 직접 문제를 인지해야 더 잘 배우고 보완해서, 발전시키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AI와 SW 교육이 미래사회에 왜 필요한지 실생활을 통해 더 알려주려고 합니다.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에서도 유일무이한 정보교사라는 우리 김인규 선생님. 그래서인지 학생들 교육에 대한 책임감도 대단한데요. 학생들보다 한 발짝 앞서서 AI·SW 교육을 이끌어 가려는 모습이 든든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의 수업. 더욱 궁금해지네요.


▲ 지금껏 이런 수업 장면은 없었다, 인제고VER. 모세의 기적!


우선 선생님이 입장하니, 학생들도 하나 둘 자리를 채웁니다. 그리곤 마치 홍해바다가 갈라지듯 학생들이 양쪽으로 쫘악~퍼져 자리 잡고 앉는 신기한 광경이 펼쳐졌는데요. 등장만으로도 학생들의 집중도를 쑥쑥 높이는 선생님. 틈이 갈라진 사이에서 학생들의 격한 박수갈채 환영을 받으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 자, 모두 레드 썬! 선생님에게 집중!


오늘 학습은 ‘타이타닉호 침몰사건’으로 Brightics AI 개념을 배우는 겁니다. 머신러닝을 통해 타이타닉 생존자들을 예측해보는 거죠. 이 작업을 통해 타이타닉 생존자를 파악해보는 사이, 선생님은 혹시 못 따라오는 학생은 없는지 자리를 돌면서 한 명씩 살피기 바쁘시네요.



Q: 오늘 수업, 학생들이 잘 따라오는 것 같나요? 평소 수업할 때 중점 두는 부분이 있다면요? 


김인규 선생님: 평소 수업은 컴퓨터 과목의 특성상 실습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 특히 한 주에 1개씩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프로젝트 수업도 병행하는데요. 매시간 하나의 프로그램을 자기 손으로 만드니 더 흥미로워하는 것 같고요. 이외 매주 1학년 대상으로 두 번씩 정규수업을 진행하면서 기본 개념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이론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브라이틱스’라는 용어도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데 교재 자체가 쉽게 잘 짜여 있어서 어려움 없이 잘 따라옵니다. 이젠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AI·SW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심을 가지더니 학생 참여도도 매우 높아졌습니다. 아무래도 이 수업이 소문이 많이 났나 봐요. (웃음)


▲ 이 수업 너무 재밌어! 마스크를 뚫고나온 흐뭇한 미소~


어쩐지 학구열에 불타는 학생들의 눈빛도 더욱 반짝반짝거립니다. 이때, 한 학생이 “우리 반에서 제일 똑똑한 친구에요!”라고 외치며 한 학생을 가리킵니다. 옆 친구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인상적인 안수연 학생과 잠시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안수연 학생. 옆에 친구가 얼마나 칭찬을 하는지 몰라요. 혹시 AI·SW 교육은 어디서 배워본 적 이 있나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첫인상은요?


안수연 학생: 아뇨, 완전 처음이에요. 코딩은 중학교 때 해봤는데 이런 수업은 처음 받아봤어요.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처음엔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몰랐는데 책에 나온 대로 따라하니 머릿속에 쏙쏙 잘 이해가 됐습니다.


Q:  만약 ‘타이타닉호’ 침몰이 실제 상황이라고 상상하면, 이 AI·SW 교육이 어떤 도움이 될까요? 직접 수업에 참여해보니 어때요?


안수연 학생: 우선 제가 배 안에 있다고 상상하면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빨리 데이터를 분석해서 가장 생존율이 높은 쪽으로 달려가면 살아남 수 있겠죠. 사실 이 수업을 처음에 들었을 때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뀌었어요. 컴퓨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이런 재밌는 수업을 많이 경험해서 저처럼 자신감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 친구야 내가 도와줄까? 여기 클릭해봐!


이렇게 학생들이 서로 모르는 것을 도우며 수업에 집중하는 사이, 어느새 수업은 마무리를 향해가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손을 번쩍 들며 질문도 하는 등 끝까지 열정적인 모습입니다.



Q: 선생님, 오늘 수업은 어떠셨나요? 중간에 살짝 돌발 상황도 있었는데 생각대로 잘 진행된 편인가요? 


김인규 선생님: 오늘 긴장해서 실수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잘 진행됐습니다. 실습 수업은 돌발 상황이 꽤 생기죠. 학생들이 당황하고 있을 땐 원래 다 겪을 수 있는 일이라고 안심시키고 차근차근히 문제를 해결하며 진행합니다. 못다한 수업은 클래스룸을 만들어서 직접 학생들이 활동 학습지를 제출하는 등 과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학업 참여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스무 명의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 AI와 SW교육을 마스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혹시 이전에 다른 SW나 AI 수업을 해보신 경험이 있나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를 만난 후 교육하시는데 달라진 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김인규 선생님: 이전엔 머신러닝 딥러닝 수업을 해봤습니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처음인데 수업 준비가 수월 해졌어요. 보통 1시간 수업 준비하는데 대략 5시간은 걸렸는데 이 수업은 교육자료가 잘 마련되어 있어 준비에 소요하는 시간은 반 이상 줄었고, 교재도 있으니까 든든해요. 특히 학생들에게 수업 활동지가 제공된다는 부분이 학생 교육환경에서 훨씬 좋아진 점입니다.


▲ 이렇게 학생들이 잘 따라오면 뿌듯! 보람차요


Q: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수업을 진행하면서 기대하시는 부분도 있었을텐데 특별히 선생님 니즈에 충족됐다! 느낀 부분이 있을까요? 


김인규 선생님: 실제 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만들어서 그런지 수업내용이 학생 눈높이에 맞춘 느낌이 들더라고요. 물론 유튜브 등 AI와 SW 교육을 배울 공간은 많지만 사실 자세히 보면 일반 성인이나 취업준비생에게 맞춰진 게 많거든요. 이와 다르게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학생 수준에 딱 맞는 교육과정으로 잘 짜여 있다고 느꼈습니다. 정보라는 기술 자체가 매일 변화하는데,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 교과자료는 충분하지 않고 늘 머물러 있는 느낌이거든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그런 저의 니즈를 충족해줬습니다. 학생들이 새로운 세상을 배울 수 있는 통로라고 할까요? 앞으로 ‘NEW’를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데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는 교과 내용이 정체되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함께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래사회에 AI·SW 교육이 특히나 중요함을 강조하신 선생님. 사실 김인규 선생님은 평소에 AI와 SW 교육 경험이 많으실 뿐만 아니라, 작년엔 아이들과 세계 로봇대회도 준비하셨다는데요. 올해도 학생들과 자율주행자동차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하시는군요.


▲ 이런 재밌는 수업은 처음이야! 짜릿해


Q: 올해는 어떤 주제로 대회를 준비중이신가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수업이 도움이 됐을까요? 


김인규 선생님: 이번엔 강원도 대회로, 11월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에 관련한 작품을 준비 중인데 개념과 이론을 아이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의 인공지능 이론을 가르치고 있는 중이죠. 인공지능 이론부터 탄탄하게 배우고 직접 실습하니 더 잘 이해하더라고요. 특히 인제읍에서 IT 관련 진로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많은데, 막연히 컴퓨터 관련 학과로 진학을 생각하던 학생도 더 구체적으로 진로를 생각하더라고요. 그 중 한 명은 더욱 큰 흥미를 느끼고 자율주행 자동차 AI 대회도 참가할 예정입니다. 바로 이종인 학생인데 잠깐 소개해드릴까요?



선생님 덕분에 자율주행로봇대회에 참가한다는 이종인 학생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멀리서부터 모범생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군요.



Q: 안녕하세요, 이종인 학생. 수업에서 배운 걸 토대로 로봇대회에 나간다고요. 평소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많았나요? 


이종인 학생: 네, 우리 주변에 이미 AI 인공지능이 곳곳에 퍼져 있잖아요. 자연스럽게 필요성을 터득했고,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사실 이렇게 제대로 AI와 SW교육을 받은 건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인데 책을 통해 배우니 신기해서 더 깊게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 이 책 한권으로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 거예요


Q: 이렇게 배운 수업을 토대로 이번 대회, 혹시 어떤 목표를 잡고 있는지? 혹시 미래 진로도 AI와 SW 쪽과 관련이 있나요?


이종인 학생: 라즈베리 파이라는 보드를 가지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드는 거예요. 카메라로 앞을 인식해서 신호에 따라 멈추고, 주행하기도 하죠. 이번 대표 목표는 장관상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원래 제 꿈은 웹 소설 작가였는데 주니어 SW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SW개발자로 바뀌었습니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로 열심히 배워서 사람과 AI 지능이 적절히 섞여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이 배울 수 있게 더 많은 학교에 지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쩜 이렇게 똘똘한지 1등은 따 놓은 당상인 것 같습니다. 특히 선생님과 함께한 AI와 SW교육으로 꿈까지 바뀌었다고 하니, 선생님 기분도 남다르실 것 같죠?


▲ 짜잔, 저희는 오늘 수업 마스터했어요!


Q: 선생님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기도, 또 바꾸기도 하니 이럴 때 더 뿌듯하고 보람되시겠어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통해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도 성장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김인규 선생님: 학생들이 제 수업을 통해 이런 변화를 보일 때 저도 정말 뿌듯하죠. 저로 인해 학생들이 좋은 쪽으로 변화하도록 하는 것이 제 삶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보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요. 학생들이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말고 계속 새로운 것들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니까요! 교사인 저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인공지능이 핵심인 이 사회에 더욱 발 맞춰나가도록 새로운 교육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AI와 SW교육이 가져다 줄 선생님이 꿈꾸는 미래, 교육기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소감도 부탁드려요~


▲ 선생님이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김인규 선생님: 미래엔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부분에서 인공지능이 해결할 문제가 더욱 많아질 텐데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AI와 SW 교육을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간혹 10년 후엔 컴퓨터가 없어지진 않을까? 물음표를 던지기도 했지만, 새로운 것들을 배우다 보면 학생들 스스로 그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어 나가겠죠. 무엇보다 여기 인제고등학교 학생들은 자연과 더불어 자란 학생들이라 그런지 성품은 물론, 정말 순수하고 호기심이 많거든요. 도시에 있는 학생들과는 또 다른 이 학교 학생들만의 큰 무기죠. 이런 호기심을 잘 가꿔서 보다 세부적으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다른 교사 분들도 AI와 SW교육에 대한 부담을 갖지 마시고, 일단 신청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해보겠다는 열정, 의지, 무엇보다 학생들을 위한 마음이 있다면 분명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자신합니다! 주변 교사들도 많이 추천해주고 싶어요. 전 너무 만족해서 내년에도 신청할 거예요~!


▲ 참되고 부지런한 인재가 되도록~ RIGHT NEW!


물론 ‘NOW’ 현재도 중요하지만 미래사회에선 ‘NEW’를 강조하신 김인규 선생님.


선생님만큼이나 열정과 재능으로 똘똘 뭉친 인제 고등학교 학생들이 강원도를 넘어, 세상을 빛내는 인재가 되길,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도 응원합니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함께 시작해볼까요?

Right NOW! Right NEW!



▪ 해당 인터뷰는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사진 촬영 시에만 안전거리를 확보 후 촬영하였습니다.

삼성주니어SW아카데미 인제고등학교 RightNow RightNew